김동률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영주] 피아노 세션으로 참여한 3곡 - 건반 위 라틴 스텝 안녕하세요, 한스입니다.음악을 듣다 보면 문득 가수의 목소리 너머로 춤을 추듯 흘러나오는 악기 소리에 귀를 뺏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치 곡의 조연인 줄 알았던 인물이 씬 스틸러가 되어 무대를 장악하는 것처럼 말이죠.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로 그런 마법을 부리는 뮤지션, 대한민국 재즈 씬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주입니다.송영주의 재즈 음악 스타일은 어느 하나의 장르로 섣불리 정의 내리기 어렵습니다. 정통 재즈의 깊은 뿌리를 유지하면서도 팝, 가요, CCM 등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채를 구축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중음악 세션으로 참여한 곡들을 유심히 들어보면,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라틴 스타일의 피아노 세션'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아노 반주로.. 더보기 김동률 잔향 - 가을비와 함께 지나간 사랑의 여운이 남는 노래 안녕하세요 한스입니다.가을에 듣기 좋은 가을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김동률의 잔향입니다. 김동률 잔향김동률 잔향 - Youtube 김동률의 음악은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2004년 발매된 앨범 토로에 수록된 곡 잔향은 김동률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노래 잔향은 김동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도입부부터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소리와 김동률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후반 클라이막스의 가사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이 부분은 지나간 사랑의 여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팬들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