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K-pop. 썸네일형 리스트형 [빌리어코스티] '보통의 겨울' – 특별하지 않아서 더 오래 남는 계절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어제 소개해드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을 듣다가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보통의 겨울은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이자, 그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인디 씬에 각인시킨 곡입니다. 2015년 12월 17일 발매된 동명 앨범 〈보통의 겨울〉을 대표하는 곡으로, 화려한 드라마 대신 우리 일상에 더 가까운 계절의 온도, 사랑의 아련함을 담담하게 그려낸 노래입니다.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 리메이크 두번째 앨범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빌리어코스티가 2026년 옛노래를 다시 꺼내보는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앨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2집 〈보통의 겨울〉에서 처음 선보인, 이제는 리메이umm.la-bohe.me 겨울에 .. 더보기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 리메이크 두번째 앨범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빌리어코스티가 2026년 옛노래를 다시 꺼내보는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앨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2집 〈보통의 겨울〉에서 처음 선보인, 이제는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번째 얼굴이 되어 다시 돌아온 이 곡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빌리어코스티만의 온기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 2015년 겨울부터 2026년 지금까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을 처음 들었던 게 벌써 10년 전인데요, 2집 〈보통의 겨울〉 10번 트랙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던 이 곡은, 앨범 전체를 감싸던 그 특유의 겨울 정서를 가장 따뜻하게 품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그리고 빌코 특유의 절제된 목소리가 만들어낸 그 분위기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 더보기 영화 〈만약에 우리〉 OST –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인데요,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언급하는 노래가 있어서 찾아 들어봤습니다.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라는 곡인데, 노래만 들었는데도 영화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어졌습니다. 노래 하나로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마법 2003년에 발표된 이 곡을 2026년에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임현정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이었고, 예전에 〈키다리 아저씨〉 OST로도 쓰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만약에 우리〉에서 다시 쓰이면서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 같습니다.영화를 본 사람들의 후.. 더보기 헤이즈 X 정승환 ‘언젠간 괜찮아질 이야기’ – 이별의 끝에서, 서로에게 남기는 다정한 문장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헤이즈(Heize)와 정승환이 함께 부른 듀엣곡 ‘언젠간 괜찮아질 이야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곡은 2023년 8월 29일 오후 6시 공개된 ‘프로젝트 컬러즈(Prjt. Colors)’의 첫 번째 음원으로,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마음을 사실적인 가사와 촉촉한 감성으로 담아냈습니다.헤이즈와 정승환의 목소리헤이즈의 보컬은 차분한 체온처럼 곡의 바닥을 따뜻하게 깔고, 정승환은 맑은 결을 살린 목소리로 문장마다 여운을 남깁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부르다 함께 목소리를 포개는 순간에는, 울지 않으려 애쓰는 두 사람의 마지막 합의처럼 들리기도 합니다.특히 “우리 이런 아픈 날이 지나고 부디 서로 행복하기로 해요”라는 문장은, 이 곡이 전하려는 위로의 핵심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줍니.. 더보기 [벤] 눈사람 노래 가사 소개 - 한겨울에 다시 피어나는 이별의 계절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겨울이 올 때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곡, 벤(BEN)의 ‘눈사람’을 소개합니다. 2020년 12월 2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혼술하고 싶은 밤》 수록곡으로, 차가운 계절 한가운데에서 여전히 얼어 있는 사랑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발라드입니다. 앨범과 곡의 정보‘눈사람’은 싱글 《혼술하고 싶은 밤》에 함께 실린 곡으로, 제목처럼 겨울 밤 혼자 마주하는 감정들을 담아낸 앨범의 정서를 이어갑니다. 장르는 정통 발라드이며, 작사·작곡은 VIP가 맡아 벤 특유의 애잔한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기타 사운드는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연주에 참여해 겨울밤에 어울리는 포근한 질감을 더했습니다.눈과 사랑, 얼어붙은 마음의 이미지 노래는 “새하얀 눈 위에 .. 더보기 [벤] ‘풀 꽃’ 노래 소개 가사 – 가장 낮은 자리에서 피어오른 위로의 노래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저는 노래 하나에 꽂히면 무한 반복해서 듣는편입니다. 요즘 출퇴근송으로 무한반복으로 듣는 노래는 가수 벤(Ben)이 2025년 11월 7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풀 꽃’입니다. 깊어진 계절만큼 무르익은 보컬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곡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과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노래입니다. 이별과 애절한 노래를 많이 불러오던 벤이 한 편의 시같은 삶의 관조가 담긴 노래를 불러 신선하면서도, 애절함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벤 풀 꽃 노래 소개 ‘풀 꽃’은 BRD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선보이는 싱글로, 11월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장르는 발라드이며, 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적인 피아노.. 더보기 정준일 ‘겨울을 닮은 너’ – 눈부셨던 계절을 닮은 한 사람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정준일의 겨울 앨범 EP [Sweater]의 타이틀곡, ‘겨울을 닮은 너’를 소개합니다. 2025년 11월 25일 발매된 이 곡은 정준일이 여러 해 동안 겨울에만 써 내려간 노래들을 모은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곡으로, 차갑지만 포근한 겨울 공기와 닮은 사랑의 기억을 섬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겨울 앨범 속 타이틀곡 - 겨울을 닮은 너 EP [Sweater]는 제목처럼 ‘정준일표 겨울 노래’들만 꼭꼭 눌러 담은 미니 앨범입니다. 화려한 캐럴 대신, 스웨터를 겹쳐 입은 듯 따뜻하고 잔잔한 겨울 감성을 담은 곡들이 차분하게 이어지죠. 그 가운데 ‘겨울을 닮은 너’는 밝고 예쁜 멜로디 위에 이별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한 사람을 그려내, 앨범의 정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 더보기 여름날 (워리어스 Live ver.) 여름 노래 추천 - 안테나뮤직이 만든 따뜻한 여름의 기억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라이브 앨범을 대표하는 명곡, ‘여름날 (워리어스 Live ver.)’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곡은 2011년 여름, 정재형, 유희열, 루시드폴, 박새별, 페퍼톤스 등 안테나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한데 모여 선보인 무대에서 탄생했습니다. 각기 다른 음악색을 가진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한 팀이 되어 만들어낸 이 라이브 버전은, 그해의 뜨거운 여름과 서로에 대한 동지애, 작은 소망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오랫동안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9년전 GMF 2016에서 헬로 안테나 저녁무대에서 이 노래를 직접 들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스(@haanss)님의 공유 게시물 워리.. 더보기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