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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지금이노래] 노리플라이 - 그대 걷던 길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 🌬️ 어느덧 4월의 중순, 거리마다 꽃잎이 흩날리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이맘때면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은 어딘지 모르게 서늘해서, 마음 한구석에 숨겨두었던 해묵은 기억들이 불쑥 고개를 들곤 합니다.오늘은 한국 인디 음악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팀이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서정성'을 가졌다고 믿는 밴드 노리플라이(no reply)의 데뷔 정규 1집 [Road]의 타이틀곡, ‘그대 걷던 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발매된 이 곡은 인디록과 포크의 결을 섬세하게 섞어 노리플라이를 ‘감성 밴드’의 대명사로 각인시킨 명곡입니다.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세련된 사운드와 절절한 고백으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지요. 🎧 🎹 클래식과 팝, 인디록.. 더보기
  • K-pop. [최유리] 신곡 초봄 노래 소개 가사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 🌬️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창밖의 공기는 여전히 차갑지만, 문득문득 섞여 들어오는 햇살의 온도에서 우리는 이미 다가올 계절을 예감하곤 합니다. 이럴 때면 마음 한구석이 간질거리면서도, 왠지 모를 아련함이 밀려오곤 합니다. 오늘은 이런 '계절의 경계'에서 듣기 가장 완벽한 노래,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신곡 ‘초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숲’, ‘바다’, ‘동그라미’ 등을 통해 우리 내면의 가장 깊고 연약한 부분을 어루만져 주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그 사이의 미묘한 떨림을 노래에 담아냈습니다. 🌿 🎹 덜어냄으로써 채워진 깊은 울림 최유리의 음악을 듣다 보면 '여백의 미'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번 신곡 ‘초봄’ 역시 기술적인 화려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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